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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집으로 요즘은 인강이 필수이다 보니 태블릿은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기존에 인강을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던 태블릿으로 사용해 오다가 몇 년 사용하다 보니 떨어지는 성능 때문에 새로 구입을 해달라는 아이의 요구가 있어서 이것저것 고려하던 중 결국 기존 태블릿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어 이번에 인강용으로 적당하고 나름 가성비로 여겨지는 갤럭시 탭 S10 FE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애플 이용자로 아이패드를 추천했지만 아이는 갤럭시에 꽂혀 있어서 폰이고 태블릿이고 삼성 제품을 원하고 있어 사양이니 가격이니 이런것들이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가성비로 치자면 중국의 샤오신 패드로 가는게 좋겠지만 아이마음은 그렇지 않은지 삼성으로 구입하기를 희망하더군요. 

처음엔 플래그쉽 모델이지만 한세대 아래인 갤럭시 탭 S9 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한 달 전에 비해서 가격이 20만 원 정도 상승이 되었습니다.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이라 디멘시티나 엑시노트에 비해서 우수한 성능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AI 대세로 인해서 램가격이 많이 오르니 이런 제품도 덩달아 인상이 되는 듯합니다.

우선 먼저 인터넷 몰을 검색해 봤습니다. 다나와 서칭으로 볼 때 갤탭 S10 FE의 최저가는 60.7만 원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6개월 전 49.9만 원이 최저가인데 10만 원 이상 가격 인상이 된 것 같네요. 인터넷 판매가는 그때그때 변동이 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프라인으로는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한것 같아서 인터넷 코스트코 몰에서 검색을 해보니 품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매장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코스트코 매장 제품은 다양한 색상이나 옵션 그리고 사은품은 없지만 그래도 온라인보다 대략 1만 원 정도 저렴하고 가격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고민 없이 코스트코에서 59.9만 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코스트코 장점은 가전 컴퓨터도 90일 이내 단순 변심에도 반품이 된다는 점과 현대코스트코 카드의 2% 적립+이그제큐티브 회원 2% 적립이 있어서 추가 4% 할인 효과가 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23,960원 추가 할인을 받은 셈이어서 실구입가는 57.5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 이게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저가가 아닌가 합니다.

갤탭 S10 FE는 10.9인치이고 S10 FE+는 그보다 큰 사이즈인데 화면 크기가 꽤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학생들이 휴대하기엔 11인치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갤탭 S10 FE 포장 상자는 생각이상으로 두께가 얇아서 놀랐습니다. 무게는 꽤 묵직했는데 얇은 두께로 아이패드 생각과 비교해 볼 때 차이가 있었습니다.

갤탭도 뒷면에 종이로 포장실을 제거하도록 되어 있는데 양쪽에 스티커 형태로 붙여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탭 본체가 보이고 박스 테두리에 여유가 없이 딱 맞게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탭 본체를 덜어내고 나니 안쪽에 펜이 들어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은 거의 20만 원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삼성이 가성비는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충전기는 들지 않았고 충전 케이블은 들어 있습니다.

애플 펜슬처럼 삼성펜도 충전부위를 부착할 수 있게 한쪽면이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이젠 서로서로 따라 하기가 일상화된 듯합니다.

포장지를 제거하면 바로 본체가 나오고 액정에 보호필름이 붙어있지는 않아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뒷면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카메라도 보입니다. 그레이 색상이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데 코스트코에는 한 가지 색상밖에 없습니다. 

성능은 인강은 차고 넘칠 거고 AI 기능도 일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얼마나 유용할지 잘 감은 안 오는데 AI 기능은 삼성이 앞서가고 있는 듯하고 애플도 제미나이와 협업한다니까 다음 제품을 기대해보리고 했습니다. 

이상 갤럭시탭 S10 FE 구입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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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만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고 하면 몇 가지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생고기 대구 이름으로 뭉태기 혹은 뭉티기가 있습니다. 육사시미, 육회와 또 다른 느낌의 음식으로 대구 인근 지역에서 먹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뭉태기로 가장 유명한 음식점은 왕거미 식당으로 알려져 있고 추천도 많이 합니다만 시내 중심가에 있고 대기가 길다보니 즉흥적으로 가볼 수 있는 곳은 아니어서 접근성이 좋은 동네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연분 뭉태기 전문점은 대구 남구 봉덕동 골목가에 단독매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골목가이긴 합니다만 도로변에 있어 주차나 찾기가 수월해 보였습니다. 오래된 주택지를 없애고 식당건무릉 올린 것 같습니다. 

매장 안은 아담하고 이층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장의 한 부분에 사장님이 생고기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오픈 키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뭉태기와 육사시미의 차이가 뭔지 사장님이 설명해 주시던데 도축 바로 당일의 신선한 고기는 뭉티기라고 하고 하루 지나 숙성이 된 고기는 육사시미라고 한다고 하네요. 고기는 우둔살 부위로 기름기가 없이 살코기로만 이루어진 부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고기라고 되어 있는 메뉴가 뭉태기로 중간 사이즈와 큰 사이즈 두가지가 있고 가격은 1만 원 차이라서 대자를 먹는 게 가성비가 좋아 보입니다.  그 외에도 등심 치마살 등 구워 먹는 소고기도 있고 전골과 된장찌개도 있습니다.

기본 밑반찬이 깔리고 뭉태기 한접시가 나왔습니다. 친구들 모임으로 방문한 곳으로 소주 한잔 하기에 적당한 곳을 찾다 보니 이곳으로 정했는데 생고기를 마늘이 들어간 양념장에 찍어 먹어보면 쫄깃하고 담백한 고기맛과 양념맛이 아주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수주안주로는 더할 나이 없는 안주입니다.

고기는 당일 도축된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신다고 해서 그런지 색감이 아주 좋고 접시를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찰진 느낌이 있습니다. 3명의 친구들이 소주 한잔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인데 한우 소고기 구이도 먹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한우는 치마살 3인분을 주문했는데 마블링이 잘된 고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차돌박이도 조금 추가해 주셨습니다. 구울 때 기름이 필요하니 차돌박이를 주신 것 같기도 하네요.

한우구이는 가스레인지를 이용해서 돌판 구이를 하는 형식으로 구워 먹습니다. 저는 직화 숯불구이 쪽을 더 선호하는데 도심이기도 하고 숯불을 준비하는 번거로움 때문일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는 연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만 최고로 맛있다고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를 위해서 된장찌개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구수한 된장과 공깃밥 한 그릇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동네에서 한잔하기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만 맛집으로 이름난 곳과의 차이가 양념장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양념장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양할수록 맛집으로 여겨 집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양념장에 마늘이 들어가는데 맛집은 마늘과 밤 그리고 기타 다른 것도 들어가는 것 같긴 합니다. 순수한 고기맛은 상급정도 되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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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델리 코너는 매 분기 혹은 달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던 제품이 사라져서 아쉬움도 있는 반면에 새로운 음식들이 선보이다 보니 무척 기대되기도 합니다.

델리코너 제품들의 가격이 일단 일반 1인분용으로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양이 많다 보니 오히려 단가 면에서는 저렴하게 책정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포장된 하나를 구입하기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양을 살짝 줄이면서 가격은 적당하게 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만든 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포카치아 샌드위치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구입을 한 이유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내용물을 보고 구매욕을 자극시키는것 같습니다. 포카치아 샌드위치의 가격은 KG 당 단가로 18,990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게당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점은 이런 델리코너에서는 가격이 높아 보이는 역효과를 주는 것 같아 역효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실제 한팩의 가격은 12,000원대 입니다만 거의 2만 원에 육박한다고 슬쩍 보고 비싸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포카치아 샌드위치의 재료구성은 포카치아 빵과 토마토, 계란, 하바타치즈, 아메리칸치즈, 슬라이스 햄, 그리고 루꼴라 및 소스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뚜껑이 없는 샌드위치를 나중에 꺼내서 접어서 먹어야 하나 하고 생각이 드는 디스플레이였습니다.

투명한 케이스를 열어보면 가지런히 올려져 있는 토마토와 루꼴라 그리고 그 아래 치즈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빵이 있는데 무척 건강한 식사형태로 보이는 샌드위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 위쪽의 빵을 들어보니 아래에 위쪽을 덮을 수 있는 빵이 있습니다. 아마도 토마토등이 수분이 있다 보니 샌드위치 형태로 위를 덮었다면 눅눅해질 수 있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하는 포장 방법인 것으로 보입니다.

빵을 이제 샌드위치처럼 살포시 덮어 보았습니다. 크기가 꽤 큰 편이어서 한 번에 먹기는 부담스럽기도 해서 먹을 만큼의 크기로 잘라서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한입 베어 먹으니 빵이 쫄깃하다 못해 질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에서 2분 정도 데워서 먹었는데 쫄깃한 빵맛이 없어지면서 무척 맛있는 빵으로 변신되었습니다. 이 샌드위치는 그냥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빵의 식감이 조금 질긴 느낌이 나는데 프라이팬에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담백한 빵과 토마토에서 수분감을 주고 계란 프라이와 짭짤한 슬라이스 햄과 고소한 치즈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단맛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로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주는 빵보다 식사로 가능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양이 많아서 2~3명이서 나눠 먹을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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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를 올라가는 입구는 관광지로 지역의 전통음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또 인기가 있는 지역입니다. 산악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문경은 산채 비빔밥이라던가 특산물로 밀고 있는 거정석을 먹인 한우, 돼지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의외로 이탈리아 전통화덕피자가 있다는 것에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가본곳은 라루올로라는 화덕피자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가봤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입니다만 겨울철 해가 짦은 시간대로 이미 어둑어둑했습니다. 피자 라루올로라고 단독 건물로 된 피자집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매장이네요.

매장 안은 넓고 부드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켠에는 화덕도 보이고 조리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트리도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음료는 아페롤 스프리츠입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의 음료인데 비트오렌지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네요. 많이 달지 않고 약간 쓴맛이 있는 음료인데 찾아보니 식전주로 쓰이는 음료네요.

메인인 피자가 나오기전에 순살 후라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튀김은 바로 튀겼을 때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걸 느끼게 해 주네요. 가격은 7000원입니다.

메인 메뉴로 주문한 아푸미카토 피자입니다. 가격은  2,3000원입니다. 이름도 많이 생소한데 DOP산 마르자노, 모차렐라, 양송이, 직화불고기, 양파, 로메인, 방토, 바질페스토, 레지아노, EVOO가 재료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뭐 추천 메뉴로 되어 있어서 무지성으로 주문했는데 보기엔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신선한 야채가 입맛을 돋우면서 피자 도우가 아주 담백한 맛이 나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토핑과 전혀 기름지지 않은 맛입니다. 미국식 피자의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이 아니라서 뭔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듯하고 맛도 아주 맛있어서 일석 이조 느낌이 있습니다. 아삭한 야채와의 조화도 좋고 고소한 치즈도 너무 맛있습니다. 이런 맛집이 문경새재 시골에 위치하면서 맛볼 수 있게 해 준다는데 감사할 따름이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은 지역 맛집이라고 할만합니다. 추천할만한 식당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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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의 인기와 더불어 출연하여 좋은 성적을 올린 셰프들의 요리가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 프랜차이즈들은 이런 셰프들과 콜라보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프랭크 버거는 윤남노 셰프와 협업을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맛있다는 추천을 보고 구입 결정을 한 피넛버터 더블버거를 먹어본 후기를 올려 보려 합니다.

피넛버터의 고소함으로 풍미가 따블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제품인데 땅콩과 같은 견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 기대를 갖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은 2가지가 출시되었는데 치즈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저는 치즈가 들어가지 않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는데 가격은 단품이 9000원으로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프랭크버거에서는 최상급 가격으로 책정이 있습니다.  포장주문을 했더니 살짝 빵이 눌려 있고 소스들이 포장 종이에 스며들어 지저분해지긴 했습니다. 더블 버거라서 패티가 두 장 들어가서 그런지 꽤 두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더블 패티 버거는 텁텁하고 느끼함이 있다고 생각이 될수 있는데 그래서 치즈까지 더하는 건 너무 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기본을 먹어보자고 생각을 했네요.

한입 베어물자 마자 바로 느끼는 것이 이건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고 약간은 그리운 맛이기도 한 맛이었습니다. 맛을 표현을 하자면 아삭한 양파와 토마토의 채즙이 있어서 전혀 텁텁하지 않았고 땅콩버터의 고소함과 함께 크럼블이 있어서 땅콩이 씹히는 식감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기잼의 맛이 나면서 약간은 군대리아의 느낌도 있는데 달달함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해 치치 않는 맛이었습니다. 건강은 저 멀리 날려 버리고 폭력적인 맛으로만 구성된 제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정통 버거와는 차원이 다른 곳의 한국적인 달달함과 땅콩의 고소함과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운 조합인 것 같습니다. 

프랭크 버거에서 추천을 한다면 이제품을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다른 말 필요 없고 그냥 맛으로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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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데스크나 머리카락을 청소하기 위해서 큰 청소기를 사용하기에 번거롭다고 느껴 간단한 핸디 진공청소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알리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대략 10달러 미만의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역시 가격이 저렴하면 성능이나 배터리 수명이 낮은 단점들이 존재했습니다. 몇 번을 그렇게 저렴한 핸디 진공청소기로 연명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젠 좀 금액대가 있더라도 오래 사용하고 만족할만한 제품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할인기간에 나름은 믿음이 가는 브랜드 진공청소기를 하나 또 구입을 했습니다.

ㅑ오미 미지아 자동차 진공청소기 21kPa 흡입이라고 된 제품입니다. 사실 자동차용이라고 되어있습니다만 굳이 용도를 한정시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39.62 달러로 약 5만 원 정도에 구입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의 알리배송은 약 1주일 이내에 도착을 해서 조금의 기다림만 있다면 제품을 문제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중국 직구를 할 때와는 사뭇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포장은 살짝 모서리 부분이 찌그러져 있습니다만 제품은 문제없었습니다. 포장의 전면에는 본체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와 아래에 먼지통이 있네요.

포장을 열지 않고도 구성품을 다 볼수가 있게 인쇄가 되었네요. 구성파츠는 4개가 있는데 왼쪽 상단부터 소개를 하자면 넓음 부위를 청소해 주는 연결 파츠와 그 아래로 부출구에 장착해서 블로워 역할을 해주는 파츠 그리고 틈새 청소를 도와주는 얇고긴 파츠와 그위로 솔이 있어서 먼지를 털어주면서 흡입을 해주는 부분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 예시에 대한 사진도 있습니다. 뭐 청소기의 용도는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이라 디자인과 마감 완성도 그리고 흡입력등이 선택의 요소일것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흡입역과 디자인을 합격점입니다. 검은색의 단단하고 마감이 좋게 되어 있어서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청소기와 확실한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고 흡입된 쓰레기를 버리는 부분도 손쉽게 원터치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흡입 세기는 3단계인데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당황했던 부분은 바로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바로 작동이 안되는 점이었습니다. 작동이 안 되다 보니 불량이 당첨된 건가 하고 반품 신청을 할 뻔했습니다. 전원을 3초 이상 꾹 누르고 있어야 작동이 되는데 이건 무척 불편했습니다. 작동이 되면 무조건 1단으로 작동이 되고 이후 다시 전원을 눌러서 2단 3단으로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작동 중단도 역시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줘야 꺼지는 구조입니다. 이건 사용 편의성을 매우 나쁘게 하는 요소라서 이건 불만족스럽네요.

충전은 USB-C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을 해주면 되는데 따로 케이블이나 충전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충전은 3단계 인디게이트 불이 들어오고 있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해 보니 아주 오랫동안 사용이 되는 것 같지는 않고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샤오미 미지아 제품은 디자인과 마감이 일반제품보다는 확연히 좋다는 것 알 수 있습니다만 살짝 사용성에서 불편함도 있고 길쭉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컴팩트한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크기가 상당히 크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과 마감은 좋은 것 같네요. 이상 샤오미 미지아 자동차용 청소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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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집이 많다는 대구에서 조금 생뚱맞게  팔공산에 짬뽕 맛집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이름이 조금 색다른 돌짬뽕이라는 이름의 중화요리 전문점이 아닌 짬뽕 전문점입니다. 요즘은 짬뽕이 꼭 중화요리의 한 장르가 아니라 한국음식으로 인식이 되어서인지 중국집이 아니라도 많이들 선택하는 요리 중 하나로 된 듯합니다.

돌짬뽕의 돌은 돌석이란 한문을 옆에 작게 적어 놓았네요.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 방문했는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돌짬뽕집은 입구에 이 음식의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짬뽕에 국물은 없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보통 짬뽕은 얼근하고 칼칼한 국물에 야채와 해물 또는 고기를 넣어 끓인 음식인데 여기 돌짬뽕은 국물이 없다고 합니다.

이곳의 메뉴판입니다. 낙지, 갑오징어, 일반 돌짬뽕이 있고 짜장도 여러 낙지, 갑오징어 일반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돌짬뽕, 돌짜장은 기본 2인분으로 개별로 나오는 게 아니라 나눠 먹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그 외에도 탕수육, 군만두, 새우튀김이 있는 듯하네요.

홀은 꽤 넓은 편이고 동선이 서로 걸리적거리지 않게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양이 많이 않으셔서 갑오징어 돌짬뽕 2인분을 주문하고 공깃밥을 하나 더 추가 했습니다. 기본 찬으로 단무지와 양파가 나오고 기다리는 동안 군것질 거리로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쫀득이가 나오네요.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연탄불에 구워 먹던 쫀드기가 아직까지 생산이 되고 있었네요. 그때는 불량식품이라고 부모님이 못 먹게 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쫀득이는 옆에 놓여 있는 미니 가스레인지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석쇠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문했던 돌짬뽕이 나왔습니다. 어떤 느낌이냐 하면 고기 구워 먹는 돌판에다가 자작한 국물이 있는 짬뽕이 나오는데 야채와 면 그리고 갑오징어 한 마리가 올라가 있습니다.

짬뽕에는 숙주나물이 많이 들어 있고 면과 맨 아래애 밥이 깔려 있습니다. 맵기는 보통과 약간 매운 ( 신라면 맵기) 정도를 주문 전에 이야기하면 조절해 주어서 저희는 부모님이 드시기 좋도록 맵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갑오징어를 먹어보니 너무 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이가 좋지 않으신 부모님도 오랜만에 맛있게 드셨습니다. 그리고 새우도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면도 맛있는데 이 음식의 메인 포인트는 마지막 맨 밑에 깔려 있는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아마 약간 뜨거운 돌판에 누러 있는 밥과 짬뽕 국물이 적절히 간이 되면서 아주 맛있는 맛이 나는 음식이 되네요.

대구에 야끼우동이라고 하는 짬뽕이 있는데 일종의 볶음 짬뽕입니다만 이 음식은 그와도 완전 다른 결을 가지는 짜작한 국물의 짬뽕입니다. 감칠맛이 아주 좋고 특히 갑오징어가 아주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분 의사가 100% 입니다만 도심이 아니라 팔공산까지 가야 되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만약에 팔공산 쪽으로 갈 일이 있으면 들러서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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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을 알리에서 저가 마우스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에 해당되는 품질과 마감이 문제를 일으키네요. 페어링이 끊어지거나 알 수 없는 오작동 및 배터리 내장형은 방전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업무용으로 저렴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쓸만한 제품을 구입해 보자는 생각에 그래도 브랜드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UGREEN이라는 브랜드는 소형 전자 부품 및 소모품을 많이 생산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USB 허브와 컴퓨터용 제품들을 나쁘지 않은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나름은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는 개인적인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하이퍼 패스트 스크롤 무선 마우스의 선택 보인 트는 블루투스와 2.4 동글 두 가지 타입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세로 스크롤뿐만 아니라 가로 스크롤까지 지원되는 점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문하면 일주일 정도면 국내배송이 완료되니 알리 주문도 엄청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디자인이 마치 로지텍 MX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카피 모델로 보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본체와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마우스의 마감은 살짝 유광이 있는 형태로 깔끔합니다. UGREEN 로고도 보이네요. 그리고 휠이 마우스 좌우 클릭사이에 하나와 엄지손가락 주변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게 가로 휠입니다.

로지텍 mx 마스터 시리즈 중 고가의 제품에 가로휠이 있는데 이 제품도 그런 기능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영상편집이나 가로로 긴 자료를 이동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운영체재 전환 버튼이 있는데 아마 스크롤 방향과 관련된 변경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내장 배터리가 아니라 일반 건전지 2개를 넣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AA 건전지 2개와 2.4hz USB동글이 내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노트북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봤는데 저가제품들과 달리 연결이 잘되었고 딜레이나 끊김 오작동이 발생되지 않아서 역시 돈값은 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고 안정적인 마우스 조작이 됩니다. 다만 마우스 포인트 이동이 기존 제품들보다 느리다 보니 윈도우 세팅에서 민감도를 조정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마우스 조작이 업무 중 많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버티컬 마우스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로지텍 MX 마스터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버티컬이 아니라도 손목이 아프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 형태가 살짝 손목에 무리가 가는 헝태로 되어 있어서 마우스 모양으로 그대로 파지를 했을 경우에는 손목이 아파오네요. 인체 공학적으로 구성된 디자인은 아닌듯하며 그냥 형태만 본떠서 모양을 만든 제품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많이 아쉽기도 한데 마우스의 파지 되는 형태를 고려해서 조금만 수정을 했어도 좀 더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파지 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서 손목에 부담이 줄어들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능과 마감은 훌륭한 편인 제품이며 저처럼 손목에 무리가 있어서 버티컬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마우스를 형태대로 잡디 않고 살짝 비스듬히 불완전한 형태로 파지 하게 되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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