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 애플워치는 울트라 모델이 나오면서 기존의 워치 시리지와 차별화를 하였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워치 밴드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그중에서 사용성이 좋아 보이는 알파인 루프 제품이 디자인과 사용성이 좋아 보였습니다.

늘 그렇듯 중국은 발빠르게 정품과 카피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밴드를 알리에서 가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바로 가격때문인데 정품의 가격이 13만5천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4달러 약 6천원의 가품과는 가격차이가 20배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품을 종종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알파인루프는 정품에는 없는 색상인 블랙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제 와치의 색상이 블랙이기도 하거니와 블랙의 보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구입하기 위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알리의 판매 사이트에 표시된 제품의 사진입니다. 늘 그렇듯 사진으로는 정품과의 차이를 느낄수 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세세한 품질은 정품과 차이가 발생할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밴드의 경우에는 이러한 가품으로 기분전환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에 알리의 한국배송이 무척 빨라진것 같다는 체감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품은 정말 거의 한달 가까이 기다리다가 도착을 한것 같습니다. 더우기 국내배송의 위치 추적이 안되다 보니 통관후 언제 올지 암흑기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알리에서 오는 밴드는 이런 비닐에 대충 포장되어 오염만 방지하는 정도의 포장으로 통일되어 있는듯 합니다. 

제품의 기본적인 느낌은 나름 깔끔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이 된것으로 보이고 다만 차이가 나는 부분은 후크 부분이 정품은 티타늄으로 제작되어있는데 가품은 알루미늄인것 같습니다. 광택이 정품에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워치에 체결하는 부위도 워치와 잘 맞아서 크게 이질감이 없고 체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밴드의 제질이 폴리에스테르 재질이라 가볍고 내구성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만 탄성은 없는 재질의 합성 섬유인것 같네요.

조금 확대해서 보면 촘촘하게 잘 짜여진 폴리에스테르 밴드 부위는 정품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은듯 합니다. 그리고 G  후크 부분도 나름 잘 재현을 해낸것 같습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G 후크로 원하는 길이부위를 체결해서 밴드의 길이를 조절하고 체결의 견고성을 가지게 만드는 아이디어 제품인것 같네요. 이 G후크는 만듬새는 괜찮고 강도도 나름 잘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이 하나 있긴 합니다.

루프의 체결 홈이 눌려져서 와 형태가 변형된 부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부분이 워치를 벗기 위해서 후크를 빠져나갈때 걸려서 매끄럽게 G후크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어 워치를 벗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문제점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후크 걸이 부분이 G 후크에 걸려서 빠져 나가지 못하는 현상은 G후크가 통과하는 밴드부를 좀더 넓게 제작되었어야 하거나 눌린부위 없이 유연하게 빠져 나갈수 있도록 관리가 되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검은색 알파인 루프는 색상과 디자인적으로 무척 잘 어울리는 형태를 띄고 있으며 착용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품과의 차이점은 워치 체결부에 워치 화면의 크기가 적혀 있는것에 반해 가품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정품의 아래 부분에 44mm라고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괜찮은데 아직 디테일이 부족하고 밴드의 길이를 늘리고 줄여서 손목에 차거나 벗을 때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상 알리발 애플워치 신형 알파인 루프 구입 후기 였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