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트코에도 많은 레트로트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비고나 동원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온 전통 국류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는데 이런 대형 브랜드 제품과 경쟁하는 냉동제품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번엔 국중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있어서 인지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고 있는 육개장을 구입해 보기로 했습니다.물론 엄청나게 쌀쌀해진 겨울 날씨 탓에 뜨근한 국물이 곁들여진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게 온기와 기운을 북돋을수 있는 식사라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코스트코에는 냉동코너에 육대장 전통 육개장이라는 브랜드가 육개장을 입점하고 있습니다. 레트로트 제품과 달리 이제품은 냉동 보관해야 되는 제품인듯 합니다. 600g 4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16,690원에 구입했습니다. 할인행사를 하지 않으면 18,990원에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육대장 전통 육개장은 포장 박스에 보이는것으로 파악해 볼때 잘게 찢은 고기와 대파가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구성된 재료로는 대파, 소고기, 사골농축액이 기본으로 역시 대파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는 육개장일듯 하네요.

육대장 전통 육개장은 HACCP인증으로 안전하게 먹거리를 관리하고 있다고 되어 있고 국산 대파를 사용한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 비법 다대기 양념장으로 맛을 냈다고 하네요. 육개장을 단순히 국으로 먹을수 있지만 버섯전골이나 부대전골 그리고 육칼면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레시피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겉상자에를 열어보면 가지런하고 평평하게 잘 냉동되어 있는 육개장이 차곡차곡 4팩이 들어 있습니다.

육대장 전통 육개장은 꽁꽁 얼어 있어서 좀더 쉽게 데우려면 해동을 조금 해주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600g 1팩은 1~2인분 정도의 용량이라고 나와 있네요. 뒷면에 나와 있는 조리 방법은 찬물에 넣거나 냉장실에 넣어 해동후 뚝배기에 넣고 4-5분간 가열하여 끓기 시작하면 드시면 됩니다.

추가로 파, 다진마늘, 고춧가루,후추등을 기호에 맞게 첨가하시면 더울 맛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 소고기는 미국산, 호주산, 멕시코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해동을 거치지않고 바로 냄비에 육개장을 꺼내서 올려 가열해 주었습니다. 식사때가 다 되었는데 해동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바로 해동과 가열을 동시해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육수는 꽁꽁 얼어 있고 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육개장을 잘 끓인후 국그릇에 담았습니다. 육개장 특유의 고추가루와 기름이 표면에 동동 떠있고 대파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서 달큰한 맛과 향을 더합니다.

육개장에서 메인이라고 할수 있는 소고기는 살짝 아쉽게도 엉켜져서 잘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게 채를 썰듯이 찢어져 올려두었기 때문이지 식감을 기대할수도 없고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전통 육개장의 존재감은 대파가 해주고 있고 국물을 먹는것으로 만족을 주고 있는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그리 맵지 않으면서 달큰한 대파의 맛과 향이 있는 국물입니다만 뭔가 살짝 1% 모자란듯한 밍숭맹숭한 느낌의 뒷맛이 있습니다. 워낙 강렬한 육개장에 입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간이 그리 약한편이 아닌데도 입에 착 달라붙는 뒷 감칠맛이 조금 모자라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그래도 밥을 말아서 먹어보니 국과 밥을 따로 먹을때와 달리 밥에서 나온 전분기때문에 좀더 진득한 국물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비비고 혹은 오뚜기 등의 레트로트 육개장과 차별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인듯 하네요. 냉동으로 제대로 끓여낸 육개장을 구연하고 싶었을듯 한데 그리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파가 많이 들어 있고 숨이 죽지 않은점은 분명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남아 있는 육개장은 국수를 추가하거나 부대찌개 혹은 전골로도 활용해볼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이상 코스트코 육대장 전통 육개장 후기 였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